프로그램
국악樂락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국악의 모습과 그 안에 살아있는 우리 민족의 가락과 리듬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장이 필요하다.
국악樂락을 통해 ‘고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그동안 몰라서 안 들리고, 자꾸 멀리했던 국악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함으로써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중들이 국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1회 첫 번째 마당 –안숙선 외
2회 두 번째 마당 –이생강 외
3회 세 번째 마당 –대취타보존회 외
4회 네 번째 마당 –신영희 외
5회 다섯 번째 마당 - 숙명가야금연주단 외
6회 여섯 번째 마당 –이춘희 외
7회 일곱 번째 마당 –윤문식 외
8회 여덟 번째 마당 –남상일 외
9회 아홉 번째 마당 –김혜란 외
10회 열 번째 마당 –박애리 외
11회 열한 번째 마당 –황병기 외
12회 열두 번째 마당 –두레소리합창단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