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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무대 557 회

예술무대 557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4th Wave"
첫방송 2011-04-21
I 길이 1시간 33분
I 음향 STEREO
수록곡
1. 로마의 사육제 서곡 Op.9 ( Le Carnaval romain op.9 )
- 작곡: 엑토르 베를리오즈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 교향적 환상곡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 <Francesca da Rimini> Symphonic Fantasia after Dante Op.32 )
- 작곡: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3. 교향곡 제1번 1악장 ( Symphony No. 1 in g minor, 1st Mov. )
- 작곡: 바실리 칼리니코프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4. 교향곡 제1번 2악장 ( Symphony No. 1 in g minor, 2nd Mov. )
- 작곡: 바실리 칼리니코프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5. 교향곡 제1번 3악장 ( Symphony No. 1 in g minor, 3rd Mov. )
- 작곡: 바실리 칼리니코프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6. 교향곡 제1번 4악장 ( Symphony No. 1 in g minor, 4th Mov. )
- 작곡: 바실리 칼리니코프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7. Danny Boy (아일랜드 민요) ( Danny Boy )
- 작곡: 아일랜드 민요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ouis Hector Berlioz Ouverture “Le carnaval romain” Op. 9
베를리오즈 로마의 사육제 서곡 작품9
Piotr Ilyich Tchaikovsky “Francesca da Rimini” Symphonic Fantasia after Dante Op. 32
차이콥스키 교향적 환상곡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작품32
Intermission
Vassili Kalinnikov Symphony No. 1 in g minor
칼리니코프 교향곡 제 1번 g 단조
I. Allegro moderato
II. Andante comodamente
III. Scherzo. Allegro non troppo - moderato assai
IV. Finale. Allegro moderato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 Philharmonic Orchestra
창단 첫 해에 한국일보 고객감동 그랑프리 대상(문화 예술 부문)을 수상하여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W 필하모닉은 미국 뉴저지 필하모닉의 음악 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김남윤에 의해 창단되었으며 민간 오케스트라로는 드물게 70명의 상근 단원 으로 구성하여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2주 만에 5회에 걸쳐 서울 예술의 전당, 고양 아람누리, 성남 아트센터에서 창단 기념연주회 선을 보였고 2010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다시 한번 시리즈로 연주하며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오케스트라의 모습을 유지, 2009년에는 매주 화요일 저녁 포스트타워 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150명에 이르는 이사와 운영위원들을 구성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클래식과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와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희귀한 작품들을 국내 초연 하는 등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차원 높은 연주 세계를 보여주면서 음악계에 강력한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거장 김남윤 감독은 콘서트마다 절제되고 재미있는 해설과 단원들의 실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존중하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스케일이 큰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으며 엄선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과 기획력, 그리고 이사·운영위원들이 합세하여 이루어 내는 조직력은 총체적으로 국내 음악계에 전례가 없는 민간교향악단의 성공적인 케이스가 되어 유수의 기업과 단체, 기관들로 부터의 수많은 초청연주를 성황리에 해내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2009년 10월부터 성북 구립 오케스트라로도 활동 중이며 2010년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 연주회를 비롯 총 90회가 넘는 연주를 진행하였고 창단 4년째인 2011년에는 <코리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의정부예술의 전당, 노원문화예술회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17회의 교향곡 시리즈를 개최하고 있다.
김남윤
지휘자 김남윤은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고 1998년부터 뉴져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카네기홀에서 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 폭 넓고 다양한 연주회에서 한국 음악의 소개에 적극적이었으며 특히 2005년 10월, 한국에서도 연주되지 않았던 박범훈 곡 ‘가야금 협주곡’을 카네기홀에서 세계 초연하여 현지 음악 애호가들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또한 피아니스트 한동일, 김대진, 서혜경,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악장), 하피스트 곽정, 성악가 김성길, 신동호, 김영환, 김남두, 이지연 등 정상급 연주자를 초청하여 연주함으로서 세계무대에 한국인 연주자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그의 지휘는 단원들의 실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존중하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카리스마 넘치는 스케일이 큰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다.
2007년 6월, 뉴저지 필하모닉의 한국 7개 도시 초청연주 후 국내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2008년 1월, W필하모닉을 창단하여 현재 70명의 상근 단원으로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으며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유익하고 재미있는 해설로 매 연주 큰 호응을 얻어 2010년 뉴스메이커 선정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문화예술부문)로 선정되었다.
방송안내
프로그램명 : 예술무대
회차 : 557 회
첫방송: 2011-04-21
길이(hh:mm:ss) : 1시간 33분
1. 로마의 사육제 서곡 Op.9 ( Le Carnaval romain op.9 )
- 작곡: 엑토르 베를리오즈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 교향적 환상곡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 <Francesca da Rimini> Symphonic Fantasia after Dante Op.32 )
- 작곡: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3. 교향곡 제1번 1악장 ( Symphony No. 1 in g minor, 1st Mov. )
- 작곡: 바실리 칼리니코프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4. 교향곡 제1번 2악장 ( Symphony No. 1 in g minor, 2nd Mov. )
- 작곡: 바실리 칼리니코프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5. 교향곡 제1번 3악장 ( Symphony No. 1 in g minor, 3rd Mov. )
- 작곡: 바실리 칼리니코프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6. 교향곡 제1번 4악장 ( Symphony No. 1 in g minor, 4th Mov. )
- 작곡: 바실리 칼리니코프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7. Danny Boy (아일랜드 민요) ( Danny Boy )
- 작곡: 아일랜드 민요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Louis Hector Berlioz Ouverture “Le carnaval romain” Op. 9
베를리오즈 로마의 사육제 서곡 작품9
Piotr Ilyich Tchaikovsky “Francesca da Rimini” Symphonic Fantasia after Dante Op. 32
차이콥스키 교향적 환상곡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작품32
Intermission
Vassili Kalinnikov Symphony No. 1 in g minor
칼리니코프 교향곡 제 1번 g 단조
I. Allegro moderato
II. Andante comodamente
III. Scherzo. Allegro non troppo - moderato assai
IV. Finale. Allegro moderato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 Philharmonic Orchestra
창단 첫 해에 한국일보 고객감동 그랑프리 대상(문화 예술 부문)을 수상하여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W 필하모닉은 미국 뉴저지 필하모닉의 음악 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마에스트로 김남윤에 의해 창단되었으며 민간 오케스트라로는 드물게 70명의 상근 단원 으로 구성하여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2주 만에 5회에 걸쳐 서울 예술의 전당, 고양 아람누리, 성남 아트센터에서 창단 기념연주회 선을 보였고 2010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다시 한번 시리즈로 연주하며 연주력을 바탕으로 한 오케스트라의 모습을 유지, 2009년에는 매주 화요일 저녁 포스트타워 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150명에 이르는 이사와 운영위원들을 구성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클래식과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레퍼토리와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희귀한 작품들을 국내 초연 하는 등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차원 높은 연주 세계를 보여주면서 음악계에 강력한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거장 김남윤 감독은 콘서트마다 절제되고 재미있는 해설과 단원들의 실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존중하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스케일이 큰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으며 엄선된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력과 기획력, 그리고 이사·운영위원들이 합세하여 이루어 내는 조직력은 총체적으로 국내 음악계에 전례가 없는 민간교향악단의 성공적인 케이스가 되어 유수의 기업과 단체, 기관들로 부터의 수많은 초청연주를 성황리에 해내고 있다.
서울시 성북구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2009년 10월부터 성북 구립 오케스트라로도 활동 중이며 2010년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 연주회를 비롯 총 90회가 넘는 연주를 진행하였고 창단 4년째인 2011년에는 <코리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서 로 명칭을 변경하였고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의정부예술의 전당, 노원문화예술회관과 함께 국내 최초로 17회의 교향곡 시리즈를 개최하고 있다.
김남윤
지휘자 김남윤은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을 역임하였고 1998년부터 뉴져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면서 매년 카네기홀에서 2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 폭 넓고 다양한 연주회에서 한국 음악의 소개에 적극적이었으며 특히 2005년 10월, 한국에서도 연주되지 않았던 박범훈 곡 ‘가야금 협주곡’을 카네기홀에서 세계 초연하여 현지 음악 애호가들과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또한 피아니스트 한동일, 김대진, 서혜경,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악장), 하피스트 곽정, 성악가 김성길, 신동호, 김영환, 김남두, 이지연 등 정상급 연주자를 초청하여 연주함으로서 세계무대에 한국인 연주자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그의 지휘는 단원들의 실력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존중하면서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카리스마 넘치는 스케일이 큰 지휘자로 평가 받고 있다.
2007년 6월, 뉴저지 필하모닉의 한국 7개 도시 초청연주 후 국내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2008년 1월, W필하모닉을 창단하여 현재 70명의 상근 단원으로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으며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유익하고 재미있는 해설로 매 연주 큰 호응을 얻어 2010년 뉴스메이커 선정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문화예술부문)로 선정되었다.
방송안내
프로그램명 : 예술무대
회차 : 557 회
첫방송: 2011-04-21
길이(hh:mm:ss) : 1시간 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