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와 함께하는 재즈 대장정!

- 최고의 예술전문방송 Arte TV와 (사)한국재즈협회의 공동주최!

한국을 대표하는 30여 재즈팀의 다양한 무대를 매회 다른 테마의 스토리로 만나본다.

한국 최대재즈단체 (사)한국재즈협회 소속 최고의 재즈뮤지션들이 펼치는 20회에 걸친 “재즈의 대장정” - 

신관웅(피아노), 최선배(트럼펫) 등 원로 1세대 재즈 뮤지션부터 신세대 재즈 아티스트까지 30여 팀,

100명이 넘는 출연진이 오르며, 솔리스트부터 빅밴드에 이르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재즈영화, 재즈뮤지컬, 재즈클래식 등 각 공연마다 테마를 정하여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이에 적합한 출연자를 엄선하여 일반관객도 재즈를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