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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타임 339 회
클래식타임 339 W필하모닉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베토벤 그리고 황제"
지휘 김남윤 I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첫방송 2014-02-03
I 길이 1시간 37분
I 음향 STEREO
수록곡
1.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Op.43 ( Overture 'The Creatures of Prometheus' Op.43 C Major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작품73번 내림 마장조 - 1악장 ( Piano Concerto No.5 'Emperor' Op.73 Eb Major - 1st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솔리스트 : 피터 오브차로프( 피아노 )
3.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작품73번 내림 마장조 - 2악장 ( Piano Concerto No.5 'Emperor' Op.73 Eb Major - 2nd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솔리스트 : 피터 오브차로프( 피아노 )
4.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작품73번 내림 마장조 - 3악장 ( Piano Concerto No.5 'Emperor' Op.73 Eb Major - 3rd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솔리스트 : 피터 오브차로프( 피아노 )
5. 메디테이션 5번 Op.72
- 작곡: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솔리스트 : 피터 오브차로프( 피아노 )
6. 교향곡 7번 작품92번 가장조 - 1악장 ( Symphony No.7 Op.92 A Major - 1st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7. 교향곡 7번 작품92번 가장조 - 2악장 ( Symphony No.7 Op.92 A Major - 2nd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8. 교향곡 7번 작품92번 가장조 - 3악장 ( Symphony No.7 Op.92 A Major - 3rd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9. 교향곡 7번 작품92번 가장조 - 4악장 ( Symphony No.7 Op.92 A Major - 4th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 경기병 서곡 ( Overture Light Cavalry )
- 작곡: 프란츠 폰 주페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1. 라데츠키 행진곡 Op.228 ( Radetzky Marsch Op.228 )
- 작곡: 요한 슈트라우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L.v. Beethoven (1770-1827) : Overture 'The Creatures of Prometheus' Op.43 C Major
베토벤 : 서곡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작품43번 다장조
*Piano_Peter Ovtcharov
L.v. Beethoven (1770-1827) : Piano Concerto No.5 'Emperor' Op.73 Eb Major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작품73번 내림 마장조
Ⅰ. Allegro
Ⅱ. Adagio un poco mosso
Ⅲ. Rondo - Allegro
INTERMISSION
L.v. Beethoven (1770-1827) : Symphony No.7 Op.92 A Major
베토벤 : 교향곡 7번 작품92번 가장조
Ⅰ. Poco sostenuto
Ⅱ. Allegretto
Ⅲ. Presto
Ⅳ. Finale - Allegro con brio
[프로필]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 Pianist PETER OVTCHAROV
러시아의 유명한 영화감독 집안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는 어렸을 때부터 예술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자랐고 영재음악원인 상트 페테르부르의 졸업과 동시에 오스트리아의 모짜티움 잘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Lubow Rudowa와 Karl-Heinz Kammerling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더 나아가서 Peter Lang, Andras Schiff에게서 각기 다른 음악의 세계에 자극을 받으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쌓아갔다. 11세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Vladimir Krainev 국제 콩쿠르에서 2위 수상자가 되는 영광을 얻었고, 15세에도 제3회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Salzburg Art Foundation과 Chopin Society of Hanover, Herbert von Karajan Foundation Vienna 등 유명한 단체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독일 'Kissinger Sommer'에서 Artist of the Year 상을 수상하였으며, 체코 'Concertino Praha', 이탈리아 'Silvio Bengalli Piano Prize', 'Premio Pausylipon', 오스트리아 'Boesendorfer Prize', 'Gradus ad Parnassum'에서 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에는 비엔나에서 열린 베토벤 국제 콩쿠르에서 상을 받는 기쁨을 만끽하였다.
또한 모스코바음악원 Great Hall에서 연주를 하였고, 비엔나의 Golden Hall of Musikverein, Mozarteum Great Hall, 도쿄의 Opera City Hall, 서울의 예술의전당, 프라하의 Rudolfinum, Kirov Theater 등 유럽과 아시아의 유명한 콘서트홀에서 Vienna Radio Symphony Orchestra, Members of Munich Philharmonic, the Mozarteum Orchestra Salzburg 등의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 Music Director &Maestro
'원본에 충실함과 표현의 다양성이 잘 배합된 그의 음악적 해석은 모든 청중을 편안하게 해주며, 단원들과 쉴 새 없이 교감하는 정교한 지휘 테크닉은 오케스트라로 하여금 자신의 깊은 영감을 표현토록 만드는 뛰어난 능력의 지휘자이다.'
- 데이비드 듀발 (뉴욕 클래식 방송WQXR 평론가)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후 1998년부터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아 매년 카네기홀에서의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던 중 2007년 한국의 7개 도시 순회연주를 성공리에 마치고 2008년 1월 귀국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를 맡아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획기적인 운영 방법을 통해 수준 높은 국내 민간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11년 KBS 1FM에서 '김남윤의 오케스트라 이야기' 방송과 더불어 많은 간단한 연주를 겸한 특강을 초청받아 클래식과 오케스트라의 대중화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작곡과 졸업 후 시카고 음악대학원에서 합창지휘와 드폴 음악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수학하였다.
전문예술법인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 Philharmonic Orchestra
'오케스트라의 대중화를 꿈꾸는 차원 높은 연주세계'
2008년 창단 첫 해 한국일보 고객감동 그랑프리 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하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에 의해 설립되었다. 김남윤의 절제되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뿐만 아니라 국악·재즈·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W필하모닉은 창단연주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2주에 걸쳐 선보여, 국내 최초 · 최단기간의 수준 높은 연주로 주목받았다. 2009년 명동 포스트타워 아트홀에서 매주 화요일 무료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관객에게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베토벤·차이코프스키·브람스 등의 교향곡시리즈와 협주곡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4년에도 교향곡 시리즈 '벨라지움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방송안내
프로그램명 : 클래식타임
회차 : 339 회
첫방송: 2014-02-03
길이(hh:mm:ss) : 1시간 37분
1.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Op.43 ( Overture 'The Creatures of Prometheus' Op.43 C Major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작품73번 내림 마장조 - 1악장 ( Piano Concerto No.5 'Emperor' Op.73 Eb Major - 1st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솔리스트 : 피터 오브차로프( 피아노 )
3.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작품73번 내림 마장조 - 2악장 ( Piano Concerto No.5 'Emperor' Op.73 Eb Major - 2nd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솔리스트 : 피터 오브차로프( 피아노 )
4.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작품73번 내림 마장조 - 3악장 ( Piano Concerto No.5 'Emperor' Op.73 Eb Major - 3rd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솔리스트 : 피터 오브차로프( 피아노 )
5. 메디테이션 5번 Op.72
- 작곡: 표트르 일리치 차이코프스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솔리스트 : 피터 오브차로프( 피아노 )
6. 교향곡 7번 작품92번 가장조 - 1악장 ( Symphony No.7 Op.92 A Major - 1st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7. 교향곡 7번 작품92번 가장조 - 2악장 ( Symphony No.7 Op.92 A Major - 2nd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8. 교향곡 7번 작품92번 가장조 - 3악장 ( Symphony No.7 Op.92 A Major - 3rd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9. 교향곡 7번 작품92번 가장조 - 4악장 ( Symphony No.7 Op.92 A Major - 4th mov. )
- 작곡: 루트비히 판 베토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 경기병 서곡 ( Overture Light Cavalry )
- 작곡: 프란츠 폰 주페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1. 라데츠키 행진곡 Op.228 ( Radetzky Marsch Op.228 )
- 작곡: 요한 슈트라우스 지휘 : 김남윤 연주 :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L.v. Beethoven (1770-1827) : Overture 'The Creatures of Prometheus' Op.43 C Major
베토벤 : 서곡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작품43번 다장조
*Piano_Peter Ovtcharov
L.v. Beethoven (1770-1827) : Piano Concerto No.5 'Emperor' Op.73 Eb Major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 작품73번 내림 마장조
Ⅰ. Allegro
Ⅱ. Adagio un poco mosso
Ⅲ. Rondo - Allegro
INTERMISSION
L.v. Beethoven (1770-1827) : Symphony No.7 Op.92 A Major
베토벤 : 교향곡 7번 작품92번 가장조
Ⅰ. Poco sostenuto
Ⅱ. Allegretto
Ⅲ. Presto
Ⅳ. Finale - Allegro con brio
[프로필]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 Pianist PETER OVTCHAROV
러시아의 유명한 영화감독 집안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 피터 오브차로프는 어렸을 때부터 예술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자랐고 영재음악원인 상트 페테르부르의 졸업과 동시에 오스트리아의 모짜티움 잘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Lubow Rudowa와 Karl-Heinz Kammerling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더 나아가서 Peter Lang, Andras Schiff에게서 각기 다른 음악의 세계에 자극을 받으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쌓아갔다. 11세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Vladimir Krainev 국제 콩쿠르에서 2위 수상자가 되는 영광을 얻었고, 15세에도 제3회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에서 은메달을 받았다.
Salzburg Art Foundation과 Chopin Society of Hanover, Herbert von Karajan Foundation Vienna 등 유명한 단체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하였다. 독일 'Kissinger Sommer'에서 Artist of the Year 상을 수상하였으며, 체코 'Concertino Praha', 이탈리아 'Silvio Bengalli Piano Prize', 'Premio Pausylipon', 오스트리아 'Boesendorfer Prize', 'Gradus ad Parnassum'에서 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에는 비엔나에서 열린 베토벤 국제 콩쿠르에서 상을 받는 기쁨을 만끽하였다.
또한 모스코바음악원 Great Hall에서 연주를 하였고, 비엔나의 Golden Hall of Musikverein, Mozarteum Great Hall, 도쿄의 Opera City Hall, 서울의 예술의전당, 프라하의 Rudolfinum, Kirov Theater 등 유럽과 아시아의 유명한 콘서트홀에서 Vienna Radio Symphony Orchestra, Members of Munich Philharmonic, the Mozarteum Orchestra Salzburg 등의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 Music Director &Maestro
'원본에 충실함과 표현의 다양성이 잘 배합된 그의 음악적 해석은 모든 청중을 편안하게 해주며, 단원들과 쉴 새 없이 교감하는 정교한 지휘 테크닉은 오케스트라로 하여금 자신의 깊은 영감을 표현토록 만드는 뛰어난 능력의 지휘자이다.'
- 데이비드 듀발 (뉴욕 클래식 방송WQXR 평론가)
시카고 아카데믹 챔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역임 후 1998년부터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맡아 매년 카네기홀에서의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많은 활동을 하던 중 2007년 한국의 7개 도시 순회연주를 성공리에 마치고 2008년 1월 귀국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를 맡아 쉽고 재미있는 해설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획기적인 운영 방법을 통해 수준 높은 국내 민간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011년 KBS 1FM에서 '김남윤의 오케스트라 이야기' 방송과 더불어 많은 간단한 연주를 겸한 특강을 초청받아 클래식과 오케스트라의 대중화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작곡과 졸업 후 시카고 음악대학원에서 합창지휘와 드폴 음악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를 수학하였다.
전문예술법인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W Philharmonic Orchestra
'오케스트라의 대중화를 꿈꾸는 차원 높은 연주세계'
2008년 창단 첫 해 한국일보 고객감동 그랑프리 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하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W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남윤에 의해 설립되었다. 김남윤의 절제되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클래식뿐만 아니라 국악·재즈·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W필하모닉은 창단연주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2주에 걸쳐 선보여, 국내 최초 · 최단기간의 수준 높은 연주로 주목받았다. 2009년 명동 포스트타워 아트홀에서 매주 화요일 무료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관객에게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현재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성남아트센터, 노원문화예술회관 등에서 베토벤·차이코프스키·브람스 등의 교향곡시리즈와 협주곡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 2014년에도 교향곡 시리즈 '벨라지움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방송안내
프로그램명 : 클래식타임
회차 : 339 회
첫방송: 2014-02-03
길이(hh:mm:ss) : 1시간 37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