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전원경의 예술, 역사를 만들다

전원경의 해설로 만나보는 서양 미술사의 모든 것
예술은 정치나 사회, 역사와는 무관한 ‘상류층의 순수한 고급 취미’로 여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술사학자 자크 바전은 ‘뛰어난 걸작은 그 시대 정신의 모자이크’라고 했습니다.
그처럼 모든 예술은 역사의 흐름과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예술, 역사를 만들다’는 역사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와중에 예술가, 예술 작품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확인하는 강의 프로그램입니다. 총 16강으로, 미술 작품 감상, 분석과 더불어 음악, 문학, 오페라, 발레, 건축 등도 함께 다루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술사학자 자크 바전은 ‘뛰어난 걸작은 그 시대 정신의 모자이크’라고 했습니다.
그처럼 모든 예술은 역사의 흐름과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예술, 역사를 만들다’는 역사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와중에 예술가, 예술 작품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확인하는 강의 프로그램입니다. 총 16강으로, 미술 작품 감상, 분석과 더불어 음악, 문학, 오페라, 발레, 건축 등도 함께 다루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전원경 약력
연세대학교 졸업, 영국 시티대학교 런던(City University London) 예술비평 및 경영 전공 석사, 글라스고 대학교(University of Glasgow) 문화콘텐츠산업 전공 박사.
월간 ‘객석’ ’주간동아’ 문화팀 기자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예술: 역사를 만들다><런던 미술관 산책><클림트>등의 책을 썼다.
현재 서울 예술의전당,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사이버대학교에서 예술과 역사, 사회 사이의 관계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수원 SK아트리움의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전원경의 미술관 옆 음악당>, 부천필하모닉의 해설음악회 시리즈를 진행하고 있다.